요즘에는 공무원들이 범죄자들에게 개인정보 전달해줘서 끔찍한 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그로인해 최근 많은 여성들이 피해를 입고 범죄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부터 행정안전부에서 공공기관에서 자신의 정보를 조회하면 알람이 가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런 서비스는 무료이고 꼭 도움이 되니 무조건 해놓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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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정보 조회내역 알림 서비스’란?
행정안전부에서 30일부터 시작한 것으로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한 국민에게 '본인정보 조회내역 알림' 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국민비서에서 '본인정보 조회내역 알림'을 신청한 국민들은 앞으로 행정정보 공동이용 과정에서 본인의 행정정보가 조회되면 국민비서로 알림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행정정보 공동이용 과정에서 본인의 행정정보가 조회되면 국민비서 '본인정보 조회내역 알림'을 신청한 국민을 대상으로 즉시 민원인명, 조회기관, 조회목적, 조회정보, 조회일시가 안내됩니다.
‘본인정보 조회내역 알림 서비스’ 신청방법
■ 카톡으로 신청
국민비서 구삐 채널을 검색 → 왼쪽 하단에 시작하기 버튼 클릭 → 가입하기 버튼 클릭 → 개인정보 취급동의 클릭 → 알림서비스 설정 변경 클릭 → 알림 서비스 선택 클릭 → 본인정보 조회내역(행정정보 공동이용) 클릭 → 적용 후 완료
■ 네이버로 신청
검색창에 전자문서 검색 → 국민비서 채널 클릭 → 간편인증 → 생년월일 인증 → 수신할 알림 서비스에서 본인정보 조회내역(행정정보 공동이용) 클릭 → 신청버튼 클릭
■ 토스로 신청
토스앱 실행 → 우측 하단에 전체 탭 클릭 →내 공공 알림 탭 선택 → 알림 수신 동의 → 우측 상단에 관리 버튼 클릭 → 알림 설정하기 버튼 클릭 → 본인정보 조회내역(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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